역사 속 단기알바의 3대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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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4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은 58.2%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68.8%로 늘었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6%에 달했다. 4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7년에는 70.9%였으나 지난해(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1%로 가장 높았다.
지난 2014년 4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은 58.2%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68.8%로 늘었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6%에 달했다. 4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7년에는 70.9%였으나 지난해(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1%로 가장 높았다.
30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3학년생 한00씨는 “이제 고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알바생 절반이상이 초장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생몬이 20대에서 30대알바생 2,509명을 표본으로 '알바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아르바이트생들은 2개월미만 근무하는 '초장기알바'보다 8개월이상 일하는 '단기아르바이트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어차피 계속 아르바이트생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5%로 바로 이후이어 많았다. 알바 이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케어가 편해서(29.1%),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2%) 순으로 장기알바생를 선호하는 이유를 꼽았다.
요즘 들어 전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 수의 60% 안팎이 쏟아지는 수도권 지역은 알바 일자리 기근 현상이 더 심하다. 요번에 자취를 실시하면서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는데 코로나19 시국에 학교 근처의 아르바이트 자리는 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다른 지역도 상태은 유사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한 재학생은 “1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있지 않고 알바도 없는 초등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이하게 알바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이야기 했다.
알바생들이 선호하는 알바생 직종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10대 아르바이트생들은 8위로 '카페알바생(49.5%)를 뽑았다. 이어 '영화관 아르바이트생(36.9%)'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p>신세계인터내셔널 직원은 “스마트폰 소액결제는 신용카드 결제와 비슷한 구조이기 덕분에 본인이 계좌로 이체가 된다”고 전했다. LF몰 관계자 역시 “모바일 소액 결제는 다날, ISP/페이북 등으로 이미 결제가 된 부분이기 덕분에 현금으로 당장 지급하고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p>
야간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8%), 호프집 등 서빙(16.9%), 물류센터(12.4%), 생산직 알바(8.3%), PC방(7.7%)이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8%), 일반 매장관리 및 판매(5.1%), 커피 전공점(3.8%), 마트·유통점(2.8%), 사무직(1.4%) 등 순이었다.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페미 폭격 맞은 카페 근황'이란 글에서 작성자는 '아르바이트 못 들어갔다고 선동해서 한 사람 인생 흔드는 건 옳지않은 것 아니냐'며 '성별 떠나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곧 별점 7점 평가와 함께 힘내시란 글이 이어졌다.